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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부지런하면 천하의 어려울 것이 없다(FEAT. 정주영 회장 명언)

by YUNARA 2021.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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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고 정주영 회장님의 명언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정주영 회장님은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대기업을 탄생시킨 입지적인 인물입니다. 정주영 회장의 경험과 명언 및 생각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그의 명언을 되새기며 마음을 잡거나 반성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치열한 삶을 사신 분의 어록이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고 정주영 회장님의 명언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정주영 회장 명언 

정주영회장의 명언으로 배우자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하든 반드시 된다는 확신 90%에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로 완벽한 100%를 채우지, 안될 수 도 있다는 회의나 불안은 단 1%도 끼워넣지 않는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은 정지가 아니라 후퇴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손실 대신 없는 것이 있으면 그것은 손실이 아니라 번 것이라고 나는 항상 생각한다."

 


"이익이냐 신용이냐 중에서 선택하라면 나는 언제나 신용이다."

 


"나는 잠잘 때 빼고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의 거의 끊임없이 생각이라는 것을 한다. "

 


 

"일근천하 무난사,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움이 없다."

 


"죽지 않고 신체 건강하게 살아만 있다면 잠시의 시련은 있을지언정 완전한 실패는 없다."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은 나쁜 운이란 건 없다"

 


정주영회장의 명언을 읽어보면 도움됩니다. 

"길이 없으면 길을 찾아라.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 나가야 한다. "

 


언제나, 무슨 일에나 최선의 노력을 쏟아부으면 성공 못할 일이 없다는 교훈을 내가 빈대한테서 배웠다고 하면, 과정한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시간은 한순간도 정지라는 것이 없다. 쉼없이 흘러간다. 일초가 모여 일분이 되고, 분이 모여 시간이, 시간이 모여 하루가 지나간다. 하루가 쌓여 일년이 가고 십년이 가고 백년, 천년이 간다. 시간은 지나가버리면 그만, 잡을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것이다. 

 


누구나 적당히 게으른 재미를 보고 싶고 편한 즐거움을 갖고 싶다. 그러나 나는 그 "적당히 적당히" 하는 적당주의로 각자 자신에게 허락된 시간을 귀중한 줄 모른 채 헛되이 낭비비하는 것보다 멍청한 짓은 없다고 생각한다. 

 


주어진 시간을 적당히 낭비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산다면 누구나 나름대로의 분야에서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두면서 발전전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지금까지 고 정주영 회장의 명언에 대해서 같이 알아 보았습니다. 이 포스팅을 하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며 더욱 시간을 아끼고 일분 일초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나태해 질 때 유명인들의 명언이나 어록, 서적을 읽거나 필사한다면 마음을 다잡고 더욱 유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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