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변기통보다 세균이 더 많은 곳(feat. 집안 곳곳 세균 ㅜㅜ)

오늘은 알고보면 변기통보다 세균이 많은 곳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화장실의 변기통보다 세균이 더욱 많이 있는 우리집 장소는 어디일까요? 자 같이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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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 욕조

샤워기

물을 사용하는 화장실의 샤워기와 욕조는 습하기 때문에 세균이 쉽게 번식하고 오래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몸을 씻고 난 후 반드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으면 물기를 제거하는 습관을 가져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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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

집안의 모든 사람이 한번식은 만지게 되는 리모콘은 많은 좋율의 세균이 살고 있습니다. 리모콘을 닦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리모콘 건전지를 제거하고 화장솜에 에타올 소독제를 묻혀 종종 닦아서 세균을 제거해주는 것이 위생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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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 스위치

청소를 할 때 전등스위치를 닦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전등 스위치는 가족 뿐만 아니라 외부인들도 한번씩은 손이 가는 곳입니다. 1주일에 1번 정도는 전등스위치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들이 감기에 걸린다면 전등 스위치를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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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인지

전자레인지는 음식물을 데우기 위해 사용하는 전자기기로 자신도 모르게 음식물이나 이물질에 묻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전자렌인지에 묻은 이물질은 음식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더욱 활발하며 청소하지 않으면 전자레인지 안과 밖이 모두 감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는 가족 모두가 사용하기에 더욱 전염의 위험이 높아 수시로 안과 밖을 청소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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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지금까지 변기통보다 세균이 더욱 많은 곳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 청소를 잘 하지 않는 곳인 것 같습니다. 청소할 때 간간이 위의 곳을 청소해준다면 더욱 쾌적하고 건강한 집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