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히다, 뭍히다 올바른 표현은?(초간단 확인👍)

오늘은 묻히다, 뭍히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둘 중 어느 표현이 올바른 표현인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같이 알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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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히다 뭍히다

 

요즘 맞춤법을 틀리게 카톡이나 메세지를 하면 어떻하지? 걱정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특히 어른들이나 선생님들께 메세지를 할 때 더욱 그런데요. 정확한 맞춤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묻히다, 뭍히다 중 어느 표현이 정확한 표현일까요?

정답은 바로 묻히다 입니다. 

 

 

왜 묻히다가 맞는 표현인지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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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히다 표현법

먼저 뭍히다 라는 표현은 존재하지 않는 국어이며 잘못된 표현입니다. 묻히다와 발음이 비슷하여 잘 못 쓰여지고 있는데요. 묻히다는 묻다의 피동사입니다. 

 

피동사란 남의 행동을 입혀서 행하여지는 동사로 묻다의 피동사가 묻히다입니다. 

예를 확인해보겠습니다. 

• 독을 묻힌 화살촉
• 손에 물을 묻히다.
• 흙을 묻히다. 
• 벽에 페인트를 묻히다. 
• 먹물을 묻히다. 

 

예와 같이 묻다의 피동사로 사용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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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오늘은 묻히다와 뭍히다 중 올바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이 더욱 헷갈리고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맞춤법이나 표현법은 항시 신경을 쓰고 생각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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